[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10일 오후 1시 서울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서울 25개 구 시간 평균농도는 오후 1시 기준 98㎍/㎥를 기록했다.

시는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실외활동 및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을 당부했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서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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