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 소속사 에잇디 측 "순위 조작 조사·안준영 PD 접대 사실 없어"
강혜원 소속사 에잇디 측 "순위 조작 조사·안준영 PD 접대 사실 없어"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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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모 씨 퇴사 후 앙팡테리블 설립...'프로듀스X101' 관련 조사
'프로듀스X101' 포스터/사진=엠넷
'프로듀스X101' 포스터/사진=엠넷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아이즈원 멤버 강혜원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이 '프로듀스101' 시리즈 순위 조작과 제작진에게 접대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6일 오후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현재 '프로듀스101' 제작진 접대와 관련하여 거론이 되는 류 모 씨는 당사에서 음반 PR 업무를 맡은 적은 있으나, 지난해 이미 본인 기획사 앙팡테리블을 설립해 본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는 류 씨가 설립한 앙팡테리블의 소속 연습생이 '프로듀스X' 출연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본 순위 조작 관련하여 그 어떠한 조사도 받은 적이 없으며, 접대한 사실조차 없다"고 전했다.

또 "소속 아티스트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의 유포와 언론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연합뉴스는 '프로듀스101' 시리즈 안준영 PD에게 방송 당시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 4곳 중 3곳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라고 보도했다. 

'프로듀스101' 시리즈 조작 사태로 검찰에 기소된 피의자는 총 8명으로 안준영 PD, 김용범 CP, 이 모 PD, 기획사 임직원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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