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신아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mama redcarpet 행복한 추억만 만들고 갑니다. #mama#mnet#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전날 열린 ‘MAMA' 시상식에 참석한 후 인증샷을 남겼다. 쇄골 라인이 드러난 살구색 원피스는 신아영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신아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름답게 미소 짓고 있다. 여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최고야!" "다 가지셨네요" "진짜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결혼한 신아영은 TV조선 시사/교양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의 진행을 맡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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