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가수 아이유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동생 생일을 맞아 어린시절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아이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사랑하는 똥생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동생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귀여운 아이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과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비주얼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깜찍한 분위기는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특히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여워요" "아이유 최고"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 3일 양일간 광주를 시작으로 '2019 아이유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을 시작했다. 그는 오는 18일 새 앨범 '러브 포엠'을 발매한다.
앞으로 아이유가 어떤 음악으로 팬들과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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