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고민시가 상큼한 분위기를 뽐냈다.
고민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런닝맨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검정색 옷을 입고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 중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그의 등 뒤에는 '런닝맨' 게임 이름표가 붙어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자연스러우면서도 선명한 그의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걸그룹 못지않은 상큼함, 귀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방송 잘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민시는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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