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23일 TV조선 ‘아내의 맛’ 관계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라고 발표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21일 결혼한 후 그해 12월 ‘아내의 맛’에 합류했다.
현재 이들 부부의 ‘아내의 맛’ 마지막 방송 날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소탈하고 털털한 모습과 함께 신혼부부의 달콤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하차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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