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트로트 가수 현숙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숙은 올해 61살이다. 그는 60대인 것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항상 한결 같은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숙은 아직 미혼인 가운데 앞서 TV조선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그는 효녀 가수로 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결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언제든 좋은 분이 있다면 결혼을 할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숙은 14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그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앞으로 어떤 활발한 활동을 펼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원정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