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러브캐처2' 김가빈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빈은 쌀쌀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두꺼운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옷 색깔과 비슷한 강아지를 품에 안고있다. 두 손으로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시선은 카메라에 고정하고 있는 것.
특히 그의 새초롬하면서도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비연예인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늘(10일) Mnet '러브캐처2'가 최종회를 맞는 가운데 가빈의 정체에 대한 댓글이 눈에 띄게 많은 것.
누리꾼들은 "가빈이는 왠지 머니일 것 같다" "머니?" "정체가 궁금해요" "러브일 것 같음"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가빈의 정체는 무엇일지, 앞으로 그는 방송 이후 어떤 행보를 걷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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