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탤런트 겸 모델 안재현과 배우 오연서가 안방극장에서 호흡을 맞춘다.
당초에 안재현, 오연서, 김슬기 등 출연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하자 있는 인간들’은 오는 11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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