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해명, 신체 노출 갑론을박에 “뭔가 보인다고? 속옷 챙겨 입었다”
서유리 해명, 신체 노출 갑론을박에 “뭔가 보인다고? 속옷 챙겨 입었다”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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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해명/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해명/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의 과도한 노출에 대해 해명했다.

서유리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파도 파도 나오는 신행 사진. 몰디브 신혼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 최병길 PD가 촬영한 사진으로 서유리의 신체 노출에 대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서유리가 직접 해명에 나서, “그럴 리가요. 전부 검토해보고 올린 사진이라 그럴 리 없고요. 저 날 속옷도 다 잘 챙겨 입고 찍은 사진이라 잘못 보신 겁니다”라고 밝혔다.

서유리의 해명에도 논란이 잇따르자 자신의 SNS 댓글에 “자꾸 ‘뭐가 보인다’는 머릿속에 마구니 끼신 분들 계신데 저 날 속옷 겹겹이 챙겨 입고 찍은 거라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 마세요”라고 거듭 해명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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