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진 찍으며 가족사랑 의미 느껴요"

DB손보,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2’ 캠페인 진행

9월 28~29일 경주에서 진행된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2’에 참여한 가족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DB손해보험이 지난 9월 28~29일 경주에서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2’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문화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포토존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7080 시간여행 존’, ‘감성 네온사인 존’ 등 과거와 현재를 표현한 포토존에서 무료로 가족 사진을 촬영하고 촬영된 사진을 액자와 함께 받았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했으며, 전문 사진 작가가 촬영 후 즉석에서 참여한 가족에게 액자를 전달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실체인 가족사진을 찍으며,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가족사랑 전도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2’는 가족사진 무료촬영을 통해 가족사랑의 가치를 전파하는 DB손해보험의 대표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