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노출 논란에도 상관없다는 듯 새로운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당당함을 과시했다.
설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설리는 이날 개인 SNS 방송에서 노출 사고가 있었음에도 마치 이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설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팬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리는 미용 기기로 머리를 손질하는 등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던 중 노브라인 상태에서 실크 소재의 헐렁한 의상을 입은 탓에 상의 노출이 있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됐지만, 누리꾼들이 녹화한 영상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설리는 MC를 맡고 있는 JTBC2 예능 방송 ‘악플의 밤’에서 노브라 패션에 대한 견해를 밝힌 적이 있고 지난 6월 방송에서 “나에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라며 “어울리면 하고 어울리지 않으면 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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