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남편 외도 고백에 김희라 "마음 속으로 이혼 했다고 생각"
김수연 남편 외도 고백에 김희라 "마음 속으로 이혼 했다고 생각"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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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라 김수연/사진=TV조선
김희라 김수연/사진=TV조선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김희라 아내 김수연이 남편의 외도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인생 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1970년대 액션 영화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 김희라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라의 아내 김수연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했으나 결혼생활 중 12년을 따로 떨어져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김희라 씨는 당시 5살 아이가 있었다. 난 처녀였다. 선뜻 결혼하자고 못 하더라. 그래서 동거부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희라는 “아내가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약 12~13년 동안 미국에서 살았다. 그 때 마음 속으로 이혼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수연은 “당시에 남편이 외도를 했다.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외도 사실도 알게됐다.  그때 남편은 이미 내 명의, 본인 명의 재산을 다 내연녀에게 털린 후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 사람에게 내연녀랑 살던 곳에 가자고 했다. 옆에 서있으라고 하고 다 부숴버렸다. 들어가자마자 옆에 망치가 있더라. 그걸로 완전히 다 부쉈다. 이후 경찰이 와서 이거는 여자가 한 것이 아니고, 남자 네 명이 와서 했을 거라고 추측했다. 다 지나간 이야기니까 할 수 있다. 지금은 다 제자리에 와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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