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둘째 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경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장한 아낙네 #옥수수 먹는 아낙네 #다소 짧은 아낙네 #빨래 개는 아낙네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 양이 상큼한 옷을 입고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도경완과 엄마 장윤정을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인형 같아요" "많이 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6월 결혼해 2014년 아들 연우 군, 2018년 딸 하영 양을 품에 안았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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