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남편과의 사별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980년대 여자농구의 히로인 박찬숙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찬숙은 약 10여년 전 직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남편이 직장암으로 대수술을 받았다. 다시 일어날 줄 알았는데 3년간 병원생활을 하다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업에 실패한 일화를 떠올리며 최악의 생각까지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찬숙은 "아이들이 '엄마 우리는 괜찮아'라고 위로해줬다"며 힘을 낸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찬숙은 농구감독으로 전 농구 선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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