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방송, 다양한 가수가 출연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다양한 초대 손님이 등장해 무대를 꾸민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임창정이 출연한다. 그는 '나란 놈이란', '십삼월' 무대로 관객을 감동시킬 예정이다.

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출격, 'Waltz'를 발표한다. 이어 에피톤 프로젝트가 관객과 만난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사랑, 그 숨막히던 순간' 공연을 펼친다.

끝으로 가수 나인(NINE9)이 출연한다. 그는 '내가 잠에 들면 깨우지 마세요', '너의 이름은'을 부른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라이브계의 버라이어티, 오감 만족 뮤직 토크쇼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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