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 방한...출판기념회 참석
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 방한...출판기념회 참석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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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FIAS) 회장(사진 왼쪽)과 대한삼보연맹 문종금 회장/사진=대한삼보연맹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FIAS) 회장이 29일 방한한다. 

바실리 셰스타코프 회장은 31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29일 표도르 예멜리아넨코 등과 저술한 ‘삼보: 승리의 과학’ 한글판 출판기념회에 참석한다.

아울러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의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위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바실리 셰스타코프 회장은 1953년 페테르부르그 출신으로서 연방 하원의원을 거쳐 2009년부터 회장직을 연임하고 있으며, 삼보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 공훈체육인으로 추대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8년 11월 삼보를 예비승인 한 후 올림픽 공식종목 채택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FIAS) 회장이 표도르 예멜리아넨코 등과 저술한 ‘삼보: 승리의 과학’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는 중고교 재학시 때부터 삼보를 같이 연습하면서 자란 죽마고우로, 이들은 2004년 유도 교본을 함께 저술하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국 대학선수권대회 챔피언 출신으로, 세계삼보연맹 명예회장을 맡아 적극 후원하고 있다.

그와 푸틴 대통령의 부친은 2차 세계대전 당시 같은 부대에서 근무한 전우로, 양 집안간에 오랜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다. 

청소년시절 함께 삼보 연습을 하고 있는 푸틴 대통령과 셰스타코프 회장/사진=대한삼보연맹

한국을 좋아해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이 매년 개최하는 세계연맹회장배 국제대회 등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왔으며,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김승동 유라시아21 이사장, 문성천 세화문화재단 이사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각별한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다.

‘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는 11월 8일-10일간 서울잠실체육관에서 개최되며 100여개국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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