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가수 박유천이 경찰 관계자들에게 술과 식사를 접대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

30일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에 따르면 최근 박씨와 경찰 사이에 유착 의혹이 담긴 풍문을 접수,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혹 보도가 나온 후 박유천 측의 입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위와 관련,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박유천은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접대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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