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SNS 계정을 개설,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박유천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강아지, 하늘을 비롯해 그림이 담겨있는 사진 등을 올렸다.
그의 팔로워는 친동생 박유환이다. 앞서 박유환은 자신의 SNS에 형 박유천의 근황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3월 전 연인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와 지난해 9∼10월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황하나와 같이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지난 2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 원, 보호관찰 치료명령을 선고 받고 구속 68일 만에 구치소에서 풀려났다.
그는 구치소를 나서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앞으로 사회에 많이 봉사하면서 열심히 정직하게 노력하겠다. 꼭 그렇게 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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