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이승연이 SNS에 자택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컷 해독하고 살만해졌더니 또 소파옮기고 카페트 걷고. 전생에 무수리 대장이었나보다. 그래도 참 좋다. 지금이 참 좋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일상노동자그램 #진정무수리였던가 #삭신쑤심 #씻어야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멋진 뷰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혹은 커피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두 살 연하의 재미동포 패션사업가 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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