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이 신선한 소재와 흥미로운 전개로 이목을 끌고있다.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신세경과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은 구해령과 이림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구해령은 예문관 권지 여사다. 이림은 도원대군이다.
또 정 7품 봉교 민우원은 후배 구해령에게 마음이 간다. 더불어 권지 여사 송사희는 왕세자 이진을 흠모한다.
이진의 동생은 이림이다. 또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해령과 이림은 러브라인이다.
또 좌의정 민익평의 아들은 민우원이다. 그는 아들을 자랑스러워하지만, 아들은 아버지를 부끄럽다고 생각한다.
한편 앞으로 인물관계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어떤 전개가 흘러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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