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카톡공개 "나 잘못한 거 맞아?" 2차 피해 우려..
강지환 카톡공개 "나 잘못한 거 맞아?" 2차 피해 우려..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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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카톡공개/사진=SBS
강지환 카톡공개/사진=SBS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강지환이 피해자들에게 보낸 카톡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SBS ‘본격연예 한밤’은 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강지환이 사건 이후 피해자들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재구성된 카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강지환이 나 잘못한 거 맞아?” “‘그러면 감옥에 보내달라’고 말하고 있어”라며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앞서 강지환이 긴급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로 상황 등을 추측하며 이상한 정황 등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강지환 역시 취재진들 앞에서 "동생들이 인터넷이나 댓글로 크나 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그 점에 대해서 그런 상황을 겪게 해서 오빠로서 마음이 미안합니다. 모든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지환의 행보에 당분간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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