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스타트업 둥지’ 첫 성과...40개 스타트업 배출
손보업계 ‘스타트업 둥지’ 첫 성과...40개 스타트업 배출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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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줄 왼쪽부터)광장 정우영 대표 변호사, 위밋 직원, 손해보험협회 김용덕 회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 재단 남민우 공동 설립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뒷 줄 왼쪽부터) 무니스튜디오 대표, 인피니트 네오이즘 대표, 이치텍터 대표, 커넥트브릭 대표, 상상텃밭 대표, 위밋 대표, 나인에이엠 대표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지원하는 청년 혁신창업 지원사업 '스타트업 둥지'의 성과공유회가 17일 KB아트홀(KB손해보험 강남 본사 지하)에서 개최됐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책임경영 확대와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17개 손보사 대표이사로 구성·운영중인 협의회다. 

'스타트업 둥지'는 청년 창업가들이 혁신창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손보업계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추진중인 창업 지원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주거와 사무가 모두 가능한 복합 창업공간을 북아현동에 마련하여 운영중이다.

지난 1년간 '스타트업 둥지'가 배출한 총 40개 스타트업들은 그동안 전체 약 25억원 규모의 국내외 매출·투자유치 실적과 다양한 지적재산권 등록 및 수상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또 100여명의 청년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등 사업확장에 따라 인력채용도 지속 확대중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스타트업 둥지' 40개팀 중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우수팀 8팀의 발표회를 통해 3개팀에 총 5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들이야말로 앞선 기업들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경쟁상대”라면서 “자신의 꿈을 믿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 여러분이 스타트업 기업을 성공적으로 일궈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기대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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