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스위스법인, S&P ‘A’ 신용등급 획득 쾌거...원종규 사장 "주요 해외거점으로 성장할 것"
코리안리 스위스법인, S&P ‘A’ 신용등급 획득 쾌거...원종규 사장 "주요 해외거점으로 성장할 것"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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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지난 6월에 출범한 코리안리 스위스 현지법인 ‘Korean Re Switzerland AG(이하 스위스 현지법인)’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이하 S&P)로부터 'A'(Stable)등급을 획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일 코리안리에 따르면 S&P는 지난 6월 28일 코리안리 스위스 현지법인에 A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라고 발표했다.

S&P는 스위스 현지법인의 신용등급을 발표하며 "모그룹 코리안리의 우수한 영업환경 및 리스크 관리 능력에 힘입어 유럽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영업할 것으로 보인다"며 "본사의 해외수재 확장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스위스법인의 ‘A’ 등급 획득이 현지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스위스 현지법인으로서는 신용등급이 우량계약 인수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스위스법인의 좋은 출발을 알리는 기쁜 소식”이라며 “향후 스위스 현지법인이 코리안리의 해외수재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해외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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