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배우 이민호, 세종학당 홍보대사 위촉
[인터뷰이 나우] 배우 이민호, 세종학당 홍보대사 위촉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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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사진=인터뷰365 DB
배우 이민호/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이민호가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해외 한국어 교육자 전문성 강화와 협력망 구축을 위한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을 오는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세종학당을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배우 이민호를 세종학당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민호는 앞으로 재단의 한국어‧한국문화 학습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전 세계에 세종학당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통해 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를 통해 환경‧아동‧동물 등 기부 주제별 나눔 활동도 이어왔다. 

문체부는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해외 곳곳에 세종학당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2007년 3개국 13개소로 시작된 세종학당은 2019년 6월 기준 60개국 180개소로 확대됐으며, 연 6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세종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한류 열기에 발맞춰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이민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세종학당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호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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