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지난 6월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PiQo4 X GV laser 유저미팅'에는 피부과 전문의 100여명이 참가해 PiQo4의 난치성 색소 질환 적응증을 비롯한 임상적 효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스타로닉은 유저미팅에서 난치성 색소질환 적응증과 PiQo4 532nm 토닝을 활용한 임상 결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PiQo4 532nm 토닝는 레이저를 미세하게 분할해 조사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마이크로미터(μm) 단위로 스팟 사이즈를 조절 하여 우수한 성능을 임상적으로 입증하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와인피부과 김홍석 원장, 루이피부과 이해웅 원장, 리더스피부과 이도영 원장, 오월의 아침피부과 박준홍 원장이 강연를 했으며, 루메니스 피코4를 활용한 시술 케이스, 임상 파라미터 및 치료 노하우 등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피부과 전문의 100여명은 난치성 색소질환 개선 적응증을 비롯한 임상효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스타로닉 박종일 대표는 "피코초와 나노초 두 가지 시술 모드가 가능한 멀티 플랫폼 장비로 이제 진짜 피코레이저 구매를 고민할 시기다"고 말했다.
스타로닉은 앞으로도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정보 교류 목적의 모임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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