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서민갑부’ 메밀국수 장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메밀국수 하나로 자산 30억 원을 이뤄낸 이종선 씨의 이야기가 소개된 것.

이에‘서민갑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 프로그램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전국 방방곡곡에 손꼽히는 자수성가 대한민국 슈퍼리치들만 모았다. 독한 인생을 산 서민갑부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방송이다.

매주 다양한 갑부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이들이 스스로 노력해 성공신화를 쓴 것.

특히 이날 방송에 소개된 메밀국수 장인 역시 온가족과 힘을 합쳐 메밀국수로 재벌 신화를 이룰 수 있었다. 자세한 위치 등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시청률은 2.3%로 매주 화제의 선상에 오르고 있다. 앞으로는 또 어떤 서민갑부가 출연해 시청자와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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