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보좌관' 인물관계도, 예고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는 선택의 이유 편이 그려질 예정이다.
희섭(김갑수)의 지역구인 의광시 공천을 두고 태준(이정재)와 경쟁하고 있는 오원식(정웅인)이 등장하며 태준의 입지가 좁아진다.
태준은 희섭의 신임을 얻기 위해 국감에서 법무부장관을 공격할 이슈를 찾아 나선다.
한편, 선영(신민아)은 다음 총선에서 재선되기 위해 자신의 출생지인 중일구를 지원할 법안을 통과시키고자 갑영(김홍파)에게 서로 도울 것을 제안한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보좌관'은 총 10부작으로 구성됐다.
과연 오늘(21일) 방송에서는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