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고병석 이사장 '열린의사회' 창립 22주년 맞아...160회 해외진료봉사
[인터뷰이 나우] 고병석 이사장 '열린의사회' 창립 22주년 맞아...160회 해외진료봉사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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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br>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고병석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글로벌 의료봉사 NGO '열린의사회'가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열린의사회'는 재난 지역이나 의료 혜택이 부족한 국내외 국가의 오지를 찾아가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 의료봉사단체다. 

1997년 5월 5일 몽골 울란바토르 무료진료를 시작으로 2019년 4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 진료 등 창립 이후 22년 동안 160여회의 해외봉사를 비롯해 수많은 국내 봉사를 다녀왔다. 지난 6월 초에는 캄보디아 시엠립 룸째익 보건소에서 봉사진료를 진행했으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열린의사회는 의료혜택이 취약한 각국의 오지 진료봉사는 물론 자연재해가 발생한 스리랑카, 필리핀이나 분쟁지역의 난민촌이 있는 아프카니스탄, 레바논, 시리아 등지에 긴급구호단을 파견하는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3000여명의 국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비영리 국제 봉사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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