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필름예술영화제 7월 개최...이장호 감독 공로상 수상
申필름예술영화제 7월 개최...이장호 감독 공로상 수상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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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 편에 달하는 장단편 영화 출품

[인터뷰365 이수진기자](사)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가 개최하는 申(신)필름예술영화제(Shinfilm Art Film Festival)가 7월 12일 안양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독립, 예술영화를 대표하는 영화제이다.

“청년,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故신상옥감독의 ‘申필름’이 과거 자리하고 있던 영화의 도시 안양시에서 진행된다.

2019 안양申필름예술영화제는 600여 편에 달하는 장, 단편의 영화가 출품 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예심을 거친 후 본선상영을 확정 지은 42편의 작품이 영화제기간 동안 평촌CGV에서 상영되며, 개막작으로는 故신상옥감독의 유작 ‘겨울이야기‘가 상영된다.

또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안양시가 선택한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7월 12일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故신상옥감독이 만든 ‘申필름’ 출신의 이장호 감독이 공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데뷔한 이장호 감독은 1970, 80년대를 대표하는 사회파 감독이다. 그 외에도,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선정한 2019 한국을 빛낸 영화인상과 (사)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가 선정한 申필름 최우수 연기자상, 중견배우부문, 신인부문, 아역부문이 각각 시상 될 예정이다.

7월 14일 폐막식에서는 본선 상영작 중 장편부문(작품상, 감독상, 배우상), 단편부문(작품상, 감독상, 배우상), 청소년 작품상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600여 편의 출품 감독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선정한 ‘신상옥영화감독상’과 ‘최은희영화배우상’이 함께 시상된다.

2018 申필름예술영화제의 ‘신상옥영화감독상’은 영화 ‘버닝‘의 이창동감독, ‘최은희영화배우상’은 ‘리틀포레스트‘의 김태리배우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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