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신충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충식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에 신충식에 대한 이목이 연일 쏠리고 있다. 그는 1942년생, 경상북도 고령 출신이다.
경북대학교 수의학 학사 출신으로 지난 1967년 MBC 3기 공채 성우로 먼저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에는 배우 활동을 하며 문화체육부장관 표창까지 받을 정도로 남다른 영향력을 과시했다.
그는 '제 4 이노베이터', '마마 앤드 파파', '순정만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한편 그의 아들은 신영호, 신준호다. 대학 교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신충식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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