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 경기가 대형 스크린에서 생중계된다.
13일 롯데시네마는 한국시간으로 6월 16일 오전 1시부터 진행되는 결승전 경기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롯한 전국 16개관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대한민국의 U-20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롯데시네마에서 한국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을 더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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