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탈퇴→YG 전속 계약 해지, 논란 후 초스피드 수순
비아이 탈퇴→YG 전속 계약 해지, 논란 후 초스피드 수순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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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탈퇴/사진=비아이 SNS
비아이 탈퇴/사진=비아이 SNS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김한빈)가 팀에서 탈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12일 오후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약 논란과 관련, 해명 입장을 전했다. 그는 "힘들던 시기 의존하고 싶었지만, 두려움에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아이는 자신의 신중하지 못한 언행에 책임을 느끼고 팀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하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곧바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비아이와 관련된 입장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한빈이 이번 일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당사 측 역시 엄중하게 받아들여 전속 계약 해지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 측은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비아이, YG 측은 빠른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비아이는 아이콘의 중심이 됐던 인물이다. 작사, 작곡을 비롯해 팀 전반의 색깔을 끌고가던 인물이었다. 이에 아이콘 활동에도 당분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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