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세컨즈', '우생순'과 '국가대표'를 잇는 올림픽 감동 실화
'쓰리 세컨즈', '우생순'과 '국가대표'를 잇는 올림픽 감동 실화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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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스키점프에 이어 이번엔 농구...스포츠 영화 신드롬 열풍 이을까
'쓰리 세컨즈' 포스터/사진=C&S 트레이드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올림픽 역사상 가장 극적인 승부, 3초의 기적을 그린 감동 실화 '쓰리 세컨즈'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국가대표'에 이어 또 한번의 스포츠 영화 신드롬 열풍을 몰고 올지 주목된다.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벌어진 감동 실화를 다룬 이 영화는 6월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흥미진진한 예고편 만으로도 “예고편만 봐도 장난 아님”, “이건 농구인으로서 꼭 봐야 한다”, “영상 보고 심장이 뛴다“ 등의 평을 얻으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농구 세계 최강팀 미국과의 치열한 접전 중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다시 얻어낸 기적의 3초로 극적인 승부를 거둔 소련 대표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감독의 리더쉽과 선수들의 우정, 그 안에 담긴 휴머니즘과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한다. 

여기에 실제 올림픽을 방불케 할 만큼 리얼하게 재현된 경기장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피디하고 감각적인 농구 경기 장면들이 더해져 관객들의 무더위를 날려줄 통쾌함과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성 핸드볼 선수팀의 감동 실화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여겼던 대한민국 최초 스키점프 선수단의 이야기로 국내 관객 수 8백만 명을 돌파한 '국가대표'를 잇는 또 한번의 스포츠 영화 신드롬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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