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비 파티세리 서울(B. Patisserie Seoul)’이 1주년 기념 파티를 오는 4월 19일(금)~21일(일)까지 3일간 가로수길 비파티세리 매장에서 진행한다.
비파티세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퀸아망을 작은 사이즈로 만든 미니 퀸아망과 드립 커피가 무료 제공되며,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포토월 또한 특별히 마련된다.
특히 ‘비 파티세리(B. Patisserie)’ 창업자인 벨린다 렁(Belinda Leong)과 미쉘 수아즈(Michel Suas)가 1주년 기념 행사 기간 동안 직접 방한하여 마카롱과 초콜릿 타르트를 1주년 기념 스페셜 디저트로 제공한다.
‘비파티세리’는 벨린다 렁(Belinda Leong)과 미쉘 수아즈(Michel Suas)가 샌프란시스코 현지 문화와 프렌치 스타일 페이스트리를 조합한 매장으로, 오랜 기간 현지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잔 베이커리(artisan bakery) 브랜드이다.
‘비 파티세리 서울’은 지난해 4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아시아권 최초로 1호점을 오픈했으며 대표 베이커리 퀸아망을 비롯하여 페이스트리와 샌드위치, 커피 등을 판매하는 4층 규모의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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