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기독교 트렌드에 맞춰 매월 추천 도서를 선정하는 도서 출판사 ‘우림북’(대표 빈성남)은 4월 추천 도서로 「하나님 언약의 통로 요셉」을 선정 발표했다.
교보문고에서 종교부문 종합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는 이 책은,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거대한 여정 속에 17세 소년 요셉이 노예 신분에서 일국의 총리가 되는 인생 대역전을 담아냈다.
저자(이재록 목사)는 “이런 큰 축복은 개인에게나 가정, 사업터, 일터 등 지금 우리가 겪는 교회의 일에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며, “요셉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도 믿음이 있고 꿈과 비전이 있다면 능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하나님 언약의 통로 요셉」은 중국어(간체)로 번역 출판되어 중화권 독자들에게도 읽히고 있다.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는 우림북은 모 교회인 만민중앙교회에서 「하나님 언약의 통로 요셉」 책자 구매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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