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구단주 딸, 승리와 무슨 관계지?.."어느 정도 악용이 되지 않았나 싶다"
발렌시아 구단주 딸, 승리와 무슨 관계지?.."어느 정도 악용이 되지 않았나 싶다"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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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사진=SBS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발렌시아 구단주 딸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에 관련 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발렌시아 구단주 딸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SNS 등을 통해서도 두 사람의 친분 사실이 알려지며 시선을 끈 바 있다.

이에 승리와 발렌시아 구단주의 딸이 함께 찍은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승리는 발렌시아의 팬으로 알려져왔는데, 특히 발렌시아의 구단주 피터 림의 딸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승리와의 문자 내역을 공개했다. 승리는 제작진의 전화에 ‘누구시죠’라고 보내더니 곧 장문의 답장을 보냈다.

그는 “제가 무슨 말을 할 입장은 아니지만 이번 일은 범죄로 점화 된 범죄라고 생각한다. 개인 휴대폰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 이용하였고, 그걸 공익 제보라고 포장하여 여론을 동조 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료의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지도 않고 본인의 출세를 위해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하고, 저희들이 회사에 소속 되어 있어 자유롭게 반론하거나 언론에 대응 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어느 정도 악용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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