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두나, 127년만에 한국인 최초 美보그 커버 장식
[포토] 배두나, 127년만에 한국인 최초 美보그 커버 장식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3.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칼렛 요한슨, 디피카 파두콘과 어깨 나란히
미국판 보그 4월호 표지를 장식한 배우 배두나. 미국 보그 창간 127년 역사상 최초로 커버를 장식한 첫 한국인이다./사진=보그 US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배우 배두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판 보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보그 미국판 4월호는 '셀러브레이션 오브 글로벌 탤런트'(a celebration of global talent)’라는 주제로 14개국에서 온 여성 인재들을 기념했다.

세계적인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 배두나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 디피카 파두콘과 함께 보그 US 4월호의 표지 촬영에 함께해 글로벌한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미국 보그 창간 127년 역사상 최초로 커버를 장식한 한국인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화보에서 배두나는 화려한 화관과 플라워 패턴의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봄의 여왕 같은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영화 '괴물', '공기인형',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 세계적으로 그 완성도를 인정 받은 영화에 출연해 세계적인 거장들과 호흡을 맞춘 배두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센스 8’으로 글로벌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어 최근 선보인 ‘킹덤’까지 그 인기가 이어지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배두나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촬영을 비롯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