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안성기·우도환 영화 '사자' 촬영 종료 "1년 넘게 공들인 작품"
박서준·안성기·우도환 영화 '사자' 촬영 종료 "1년 넘게 공들인 작품"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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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영화 '사자' 현장 스틸컷/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서준 영화 '사자' 현장 스틸컷/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의 차기작이자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사자'가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개봉준비에 돌입했다.

'사자'는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지닌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서준은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과 원망을 갖게 된 격투기 세계 챔피언 '용후' 역을 맡았다.

배우 안성기 영화 '사자' 현장 스틸컷/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안성기 영화 '사자' 현장 스틸컷/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국민배우 안성기가 연이어 발생하는 부마자들을 보며 강력한 배후의 존재를 직감하고 이를 쫓는 구마 사제 '안신부' 역으로, 우도환이 상대의 약점을 꿰뚫고 이용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비밀스러운 인물 '지신' 역을 맡아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우도환 영화 '사자' 현장 스틸컷/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우도환 영화 '사자' 현장 스틸컷/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해 8월 촬영을 시작해 12월의 혹한 속에서 82회차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 김주환 감독은 “유독 덥고 추웠던 날씨에 고된 촬영이었지만 함께 달려와준 배우와 스태프들 덕분에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모두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프리 단계부터 촬영 마무리까지 1년 넘게 공들인 작품이다. 신선한 소재의 영화로 곧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사자'는 앞으로 영화 작업을 해 나가는 데 큰 동력이 되는 작품이다. 많은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외 18개국 선판매의 쾌거를 이룬 영화 '사자'는 후반작업을 마치고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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