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미화 나이 74세, "이혼 후 父 없이 큰 아들에게 미안하다"
가수 장미화 나이 74세, "이혼 후 父 없이 큰 아들에게 미안하다"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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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사진=KBS
장미화/사진=KBS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가수 장미화의 나이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는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나이가 먹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가수 장미화는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다.

장미화는 현재 혼자 살고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30년째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3년 만에 이혼했다"며 "아빠의 빈자리가 미안하고 그런 마음에 키웠다"고 말한 바 이다.

이어 "아들이 '엄마, 괜찮아' 라며 응원해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아들 김형준씨는 "외로웠지만 꿋꿋이 잘살았다. 어머니 또한 지금까지 잘해왔고 존경스럽다"며 "좋은 아내를 어머니께 만나서 손주 안겨주고 싶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라고 응원했다.

한편 장미화는 1965년 KBS 가수 발굴 노래자랑 탑 싱어 선발대회를 통해 17세의 어린 나이로 데뷔한 장미화는 예쁜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곡으로 '안녕하세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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