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영화 '염력'이 1일 오후 케이블 채널 OCN을 통해 방송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염력'은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류승룡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염력'은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능력인 염력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류승룡 심은경 정유미 등이 출연했다.
류승룡은 '염력'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을 당시 "시나리오 보기 전 연상호 감독과 시놉시스만 들었다. 줄거리만 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 시나리오 보기 전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염력'의 동원 관객수는 99만 11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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