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9 호주의 날 - 서울에서의 호주 오픈' 행사가 개최됐다.
'2019 호주의 날'의 테마인 '호주 오픈'은 호주가 이룩한 성과를 축하하고, 호주가 중요시하는 가치인 포괄성과 다양성을 강조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를 비롯해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호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 샘 해밍턴, 김수미, 션, 국회의원 표창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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