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9 호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제임스 최 대사 "한-호 굳건한 관계 유지"
[현장] '2019 호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제임스 최 대사 "한-호 굳건한 관계 유지"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1.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류수영-박하선 부부·샘 해밍턴 등 각계각층 인사 참석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9 호주의 날 - 서울에서의 호주 오픈' 행사에서 환영사 중인 제임스 최 호주 대사/사진=인터뷰365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9 호주의 날-서울에서의 호주 오픈' 행사에서 환영사를 말하고 있다./사진=인터뷰365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2019 호주의 날' 행사가 호주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을 테마로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된 류수영-박하선 부부를 비롯, 방송인 샘 해밍턴 가족, 가수 션, 배우 김수미,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국회의원 표창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는 25일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진행된 '2019 호주의 날' 행사 환영사에서 "국경의 날 행사 주제인 '서울에서의 호주 오픈'은 호주의 핵심 가치인 포용성과 다양성을 보여준다"며 "한국, 역내 그리고 전 세계에 대한 호주의 개방성을 축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또 "호주와 한국 양국은 광범위하고 긴밀한 경제·정치·인적 교류를 기반으로 굳건한 양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인 '호주 오픈'은 양국관계를 한 단계 더 심화 시키는데 기여한 테니스 그랜드슬램 경기인 호주 오픈을 기념하는 자리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호주 오픈 준결승전에서 로저 페더러 선수와 준결승전을 치르며 깊은 인상을 남긴 정현 선수의 축하 영상도 공개됐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9 호주의 날 - 서울에서의 호주 오픈' 행사에서 호주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와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사진=인터뷰365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9 호주의 날 - 서울에서의 호주 오픈' 행사에서 호주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와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사진=인터뷰365

또 이날 제임스 최 대사는 류수영-박하선 부부를 명예 호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 대사는 "이 두분은 현대 호주의 가치를 닮고 있는 한국의 역동적인 청년 세대를 대표한다"며 "호주와 한국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자리를 함께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축사에서 "호주는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화합하고 포용해서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며 "여러 영역에서 호주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서 좋은 사회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9 호주의 날 - 서울에서의 호주 오픈' 행사에 참석한 샘 해밍턴, 배우 박하선, 존 워커 한국 맥쿼리그룹 회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 가수 션/사진=인터뷰365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9 호주의 날 - 서울에서의 호주 오픈' 행사에 참석한 샘 해밍턴, 배우 박하선, 존 워커 한국 맥쿼리그룹 회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 가수 션/사진=인터뷰365

이날 행사에서는 호주 멜번에서 진행중인 '호주 오픈'의 열기를 한국에서 재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멜번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 코트에서 펼쳐진 호주 오픈의 준결승전이 생중계됐으며, 이에 앞서 최 대사를 비롯한 샘 해밍턴, 션, 박하선 등이 미니 테니스 코트에서 호주 오픈을 재연한 시범 테니스 게임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