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아이유 삐삐 가사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2라운드 갈치조림 라운드에서 아이유의 1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곡 '삐삐'가 등장했다.
이날 아이유 노래 등장에 혜리는 "아이유 씨랑 같은 샵이다. 삐삐 맨날 나온다"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MC 붐이 "둘이 코드가 맞냐"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게스트로 출연한 정대세 역시 "와이프가 있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좀 그렇지만 사랑한다"며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문제가 출제된 후 문세윤은 한숨을 내쉬며 "내거 오픈하지 말라"며 오픈을 거부했다. 혜리는 "진짜 대박이야"라며 미소를 보였다. 혜리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가장 많이 들은 멤버로 원샷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확히 '호들갑없이'라는 가사가 등장해 한해가 자신만만해하며 정답존에서 노래를 불렀다. 도레미들은 두 번째 시도만에 아이유 '삐삐'를 맞췄다.
한편 아이유 '삐삐'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곡으로 톡톡 튀는 가사가 매력적인 노래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