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어린 시절도 남다른 미모…'2세 기대돼'
조수애, 어린 시절도 남다른 미모…'2세 기대돼'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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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임신/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조수애 임신/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조수애가 엄마가 된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조수애 덕에 그의 2세에도 기대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조수애가 현재 임신 21주차이며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두 사람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조수애의 어린 시절 모습을 찾아보며 2세를 예상하고 있다.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조수애는 앞서 SNS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에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앳된 모습의 조수애는 귀여우면서도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론은 온라인상에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사진을 올리며 조수애의 예비 엄마 입문을 축하하고 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방송국 입사 초기부터 완벽한 미모로 인기를 끌었다. 인형 같은 얼굴 때문에 성형수술 의혹을 받기도 했지만 스스로 SNS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려 논란을 일축했다.

그야말로 모태미인이었다. 조수애는 어린 시절부터 큰 눈망울과 높은 콧대를 자랑했다. 고등학교 졸업 사진 역시 지금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었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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