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장나라 나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현재 39세다.
그녀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황후의 품격’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최진혁(34세)과 신성록(38세)보다 많다. 그리고 이엘리야(30세)보다 무려 9살이 많다.
앞서 장나라는 한 인터뷰를 통해 "어릴 때는 정말 심하게 어려보였다. 대학교 1학년 때도 가게 같은 곳에서 대접을 못 받았다. 하지만 뭔가를 위해 나이를 속여본 적은 없다"라고 전했다.
'동안'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장나라는 "화장을 잘해서 그렇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나이보다 더 많아보이기도 한다"며 겸손한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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