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벤허’의 귀환...2019년 8월 개막
뮤지컬 ‘벤허’의 귀환...2019년 8월 개막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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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벤허’ 포스터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지난해 초연된 뮤지컬 ‘벤허’가 귀환을 알렸다. 

26일 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 측은 뮤지컬 '벤허'가 2019년 8월 개막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를 담았다.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2017년 초연 당시 20대와 30대, 40~50대 중장년 관객의 예매율이 각각 30%의 고른 분포로(인터파크 티켓 기준) 다양한 연령층의 뮤지컬 관객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 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부문을 포함해 총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은 물론,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뮤지컬 ‘벤허’는 한층 견고해진 서사와 뮤지컬 넘버 등의 추가로 공연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오는 2019년 8월부터 10월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장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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