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촬영지, 홍제동 미술관-놀이터는 어디일까
'남자친구' 촬영지, 홍제동 미술관-놀이터는 어디일까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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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촬영지/사진=tvN
남자친구 촬영지/사진=tvN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남자친구' 촬영지가 화제다.

tvN 수목극 '남자친구'는 일상적인 장소에서 펼쳐지는 동화 같은 로맨스를 감성적인 화면에 담아내고 있다.

극 중 자주 등장한 놀이터와 박보검 친구들의 아지트인 골뱅이 가게 등 촬영지 위치를 묻는 글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특히 홍제동 촬영지를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았다. 남자친구는 실제로 홍제동에서 촬영한 장면도 있다. 바로 송혜교와 박보검이 야외 갤러리 데이트를 즐기는 곳으로,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의 홍연교와 홍남교 사이다.

박보검이 송혜교에게 "썸 타는 사이 하자"고 말하는 장면에 등장한 김환기 화백의 그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는 드라마 때문에 설치한 것이 아닌 그 장소에 원래 있던 작품이다.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데이트 장소로 유명했던 곳이지만 '남자친구' 촬영지로 다시 주목받았다.

한편 박보검의 동네로 알려진 홍제동 놀이터의 실제 촬영지는 인천 도화동에 위치한 쑥골 배수지 개방 주차장이다. 공영 주차장 일부 공간에 30년 된 놀이터를 설치, 드라마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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