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라인시크릿소사이어티, 신개념 패치형 부분가발 M자탈모커버 ‘엠라인 헤어패치' 출시
엠라인시크릿소사이어티, 신개념 패치형 부분가발 M자탈모커버 ‘엠라인 헤어패치' 출시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8.11.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엠라인시크릿소사이어티(대표:최성일)는 여드름 패치형식의 붙이는 부분가발 ‘엠라인 헤어패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부분가발을 화장하듯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셀프모발이식 제품인 엠라인 헤어패치’는 가발(위그)에 코스메틱을 합쳐 탄생한 ‘위그메틱’ 제품으로 불리고 있으며, M자탈모로 넓어진 헤어라인과 빈약한 앞머리를 보완해주어 스타일을 살려준다.

일정한 크기의 여드름 패치형태로 2030 그루밍족을 위해 편리하게 만들었다. 본인의 탈모유형에 맞게 개수를 조정해가며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뛰어난 접착력과 방수력으로 부착한 상태로 일상생활, 야외활동, 수면이 자유롭다.

기존 똑딱이핀 가발과 헤어증모술은 기존 머리카락의 연장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나 일정한 크기의 여드름 패치형태로 개인의 헤어라인에 맞게 개수를 조정하며 붙일 수 있어 실용적이며 모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엠라인 헤어패치’는 초박형 투명스킨을 사용 본인의 두피색을 그대로 반영하고 값싼 인조모가 아닌 100% 인모를 수제로 한 가닥씩 심어 실제 두피, 모발과 일치율을 높여 자연스럽다. 또한 자가검사번호를 보유한 인증받은 접착제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탈부착이 가능해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이 아닌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데일리 셀프모발이식 ‘엠라인 헤어패치' 관계자는 “모발 경계선이 잘 보존되는 여성과 달리 남성형 탈모로 구분되는 M자형 탈모는 헤어라인의 모발이 M자 형태로 탈락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40~50대에 시작되나 최근에는 사춘기 이후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20~30대에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음주와 흡연, 두피열 과다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실제 비니 패션으로 유명한 인기 래퍼가 M자형 탈모고민을 방송에서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특히 2030 젊은 세대는 탈모가 아닌 넓어진 헤어라인과 적은 머리숱 고민만으로 가발을 맞추기는 심리적 부담감이 커, 모자를 사용해 콤플렉스를 감추다보니 오히려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가발의 고급화장품화를 추구한 ‘엠라인 헤어패치’는 트러블 부위에 여드름 패치를 붙이듯 비어있는 헤어라인에 붙여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앞머리 숱을 증가시켜 마치 화장한 듯 외모를 살려준다”고 전했다. 

한편, 위그매틱 ‘엠라인 헤어패치'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 및 사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안미화 기자
안미화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