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 개막 전 9만 장 판매 돌파...조승우·홍광호 캐스팅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 개막 전 9만 장 판매 돌파...조승우·홍광호 캐스팅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11.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연습 장면. 조승우와 아이비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오디컴퍼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연습 장면. 조승우와 아이비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오디컴퍼니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13일 공연을 앞둔 인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뮤지컬 흥행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 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진행된 지난 1차 티켓 오픈 당시 2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프리뷰 티켓과 2차, 3차 티켓 오픈에서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장악은 물론, 부동의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8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측에 따르면 9만 여장의 티켓을 모두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막 3개월 전에 오픈됐던 1차 티켓 판매분 전량을 매진시켰고, 개막을 5일 앞둔 8일 현재까지 프리뷰 티켓, 2차와 3차 오픈 티켓도 매진 행렬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캐스팅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회차가 골고루 높은 판매율을 달성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 된 영국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각색해 ‘지킬’과 ‘하이드’로 표현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루고 있다.

기승전결이 뚜렷한 드라마와 개성 강한 캐릭터, 귀에 쏙쏙 박히는 음악, 강렬한 무대 연출까지 조화를 이루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뮤지컬로 손꼽힌다. 이번 시즌에는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윤공주, 아이비, 해나, 이정화, 민경아 등 캐스팅됐다. 

제작사인 오디컴퍼니 관계자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관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체 스태프와 배우가 하나로 똘똘 뭉쳐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1월 13일 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